
랜드로버 레인지로버 이보크 차량이 입고되었습니다.
인제니움 엔진이 장착되어 있는 차량이 아닌
구형 2.2리터 디젤 차량이며,
이보크 합성 엔진오일 교체를
시작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연식에 비해 주행거리가 매우 짧은 편입니다.
보통 이러한 경우에 주행거리가 적기 때문에
엔진오일 외에 기타 다른 오일들을
손보지 않는 경우가 많은데요,
꼭 주행거리만 생각해서 미션오일, 디퍼렌셜오일을
교체하는 것이 아니라
시간이 어느정도 흘렀기 때문에
주행거리가 짧더라도 교체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간혹 주행거리가 짧다고
엔진오일 교환 시기도 무시를 하고
차량을 계속 사용하시는 분들도 계시는데,
엔진오일은 수분과 연료 또 연소화합물
이런 불순물들이 섞이고
일단 사용하게 되면 성능저하가
계속 진행이 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1년에 한번은 꼭 교체를 하시기 바랍니다.
엔진 내부에 슬러지들을 제거하기 위해서
플러싱액을 주입합니다.

서비스 리셋을 진행합니다.
설정된 기본적인 엔진오일 교환 주기가
매우 긴 편인데요,
오일교체를 오랫동안 하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을 하시면 절대 안됩니다.

구형 이보크 차량의 경우
미션오일을 교환해보면
주행거리가 굉장히 짧은데도 불구하고
상태가 좋은 않은 차량들이 많습니다.
차량 이상 유무를 진단기로 확인한 후
이상에 대한 부분을 살펴보고 삭제합니다.
2.2 같은 경우에는 부스트 리크가 일어나면
주로 플렉시블 부위의 고무 호스에서
크랙이 발생한 경우가 많습니다.
일반적인 자연흡기 엔진의 경우
흡입 압력이 높지 않기 때문에
별다른 이상을 잘 못느끼시는 경우가 많고
특별하게 문제가 일어나지 않는 편이지만,
터보 차량의 경우에는
터빈에서 공기를 강제로 빨아들이기 때문에
인터쿨러와 터빈이 연결되어있는 부분의 호스들이
문제를 일으키기도 한답니다.
처음에는 특별한 문제가 발생하지 않지만
나중에는 엔진에 큰 대미지를 줄수 있을 만큼
쉽게 말해서 한번에 터져버리는 경우가 많아
점검을 잘 하셔야합니다.

엔진 경고등 같은 경우에도
잘못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엔진의 사소한 문제로는
엔진 경고등이 점등되지 않습니다.
이 엔진 경고등과 고장 코드를 잘못 이해하시는게
고장코드가 있다고 해서
꼭 엔진 경고등이 점등되는 것이 아니고,
또 엔진 경고등이 뜨지 않았다고 해서
차가 완벽한 상태인것은 아닙니다.
주행에 문제가 있을 만큼 심각한 수준이 도래했을때
엔진경고등이 점등되기 때문에
계속 주행을 하시기 보다는
점검을 받으시는게 좋은 방법입니다.
플레이오일에서는 엔진오일 교체시
전체적인 차량 점검을 모두 진행하고
사소한 누유부터 하체 고무파츠 같은 부분도
점검을 해드립니다.
이보크 합성 엔진오일 교체 시
엔진플러싱까지

랜드로버 레인지로버 이보크 엔진플러싱을 마치고
엔진오일을 배출합니다.

2.2 차량은 필터가 결합된 각도가
조금 특이하다보니
전용공구를 사용하지 않으면
저 플라스틱 필터컵 상단의 육각 부분이
손상되는데요,
이보크 엔진오일 교체 시
당연히 전용 공구를 사용합니다.

시간을 두고
오일이 모두 배출될때까지 기다립니다.

그래도 엔진오일팬 밑바닥에 오일이 남기 때문에
흡입기를 사용해서 잔유제거를 합니다.

엔진플러싱 후 이보크 합성 엔진오일 교환 제품은
수노코 브랜드의 스벨트 유로 5W40입니다.
엔진오일 점도는 기후에 따라
다르게 설정을 하는것이 좋고,
대부분 엔진 인터널 문제는
엔진오일을 너무 오랫동안 사용함으로써
엔진오일이 제 역할을 하지 못해
과마모나 심한 스크래치가 발생하면서
부품이 손상이 되는데요,
여기에 한몫을 하는것이
너무 낮은 점도의 엔진오일 사용입니다.
그렇다고 이 차량에 아주 높은 점도를
사용할 필요는 없습니다.
주행거리가 매우 짧은 경우에는
엔진오일을 한번 교체하면
사계절 모두 사용을 해야하기 때문에
점도 선택을 거기에 맞추어서 하는게 좋은 방법입니다.

이날 기온이 영하로 너무 내려감에 따라
간단하게 마무리하고 출고합니다.
랜드로버 레인지로버 이보크 엔진오일 교환을
진행 완료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