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원 합성유 전문점 플레이오일에 입고된
BMW 528I 미션오일 교체 그리고
쿨런트 체인지 작업입니다.

먼저 프런트 쪽에 위치한 모든 커버를 제거합니다.

BMW 528I 미션오일 교체부터 진행을 합니다.
미션오일은 갈색으로 많이 산화된 상태죠.

작업은 국산차와 동일하게 순환식 작업으로
BMW 528I 미션오일 교환을 합니다.
일부만 제거하고 주입하는 것과는
작업 품질이 크게 차이날 수밖에 없고요.

사용하는 미션오일은 ATF AG60이며
20리터를 사용합니다.

새 미션오일이 강제적이 아닌 자연스럽게
배출되는 만큼 주입이 되고
내부에서 섞이고 또 배출이 됩니다.
이때 회수와 주입이 동시에 진행이 되면서
같은 압력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한데,
그래야 교환시 발생하는 문제가 없습니다.
순환식 교환 장비들이
모두 이러한 시스템을 갖고 있는것은 아닙니다.
저 또한 지금까지 미션오일 교환 장비를
여러 제품을 사용해보았고,
디지털로 주입량과 회수량이 표시되고
보기에는 좋아 보이는 장비들도 사용을 했었죠.
하지만 회수와 주입량이
아주 정환한 장비들은 없었으며,
저 같은 경우에는 장비와는 별개로
정확하게 레벨링을 진행하기 때문에
그 부분에서는 전혀 의미가 없었죠.
육안으로 봐도 회수와 주입이 돌시에 진행되면
그만큼 레벨이 같아지는 순간이
10리터가 되어야 하는데 잘 맞지가 않더라고요,
그러한 경우에는 미션 내부 펌프에
과부하를 줄수 있습니다.

차량을 구동하고 이때도 또
차량 작업 환경의 안정성이 필요하답니다.
차량이 트랙션 제어를 하는 장치들을
모두 오프한 후에 작업을 해야하고요.

주행거리는 14만 킬로가 넘은
528I 차량입니다.

미션오일은 순환을 마쳤고
먼저 차량 점검을 진행해보도록 합니다.
레벨링은 냉각 후 진행이 되고요.

네가지 항목에 코드가 검출되었지만
특별한 이상 없이 깨끗하네요.

아직 덥지 않은 3월이었기 때문에 상온과 동일한데
BMW 528I 미션오일 교체 직후 온도는
제법 상당합니다.
BMW 528I 미션오일 교체와
쿨런트 체인지를 모두 순환식으로

쿨런트(냉각수) 체인지를 합니다.
하단에서 기존 쿨런트를 최대한 많이 배출하고
리저버를 탈거합니다.
리저버 중심에는 부레 형식으로 플로팅 기구가 있고
하단에는 센서가 있는데요,
저 부레가 문제를 일으킬 경우에는
하단의 센서 위치를 조금 손봐주면 됩니다.
무턱대고 센서를 교환할 필요는 없어요.
528I의 경우 그리고 초기형 중에 그런 오류들이
일어나는 차량들이 제법 많습니다.
교환 전에 리저버 탱크를 깨끗하게 세척하고
다시 장착을 합니다.
저는 보다 더 깨끗한 작업을 위한
내부 세척 목적으로 탈거를 한 것인데요,
탈거를 하지 않아도 무방합니다.

BMW 528I 냉각수 교환을 시작합니다.
기존에 누군가 일반 국산차량에 사용하는
녹색 쿨런트를 주입해놓았는데,
완벽하게 교환을 통해 주입한 것이 아니라
보충 형식으로 주입을 해놓아서
색상이 녹색도 아니고 파란색도 아니고 오묘합니다.
그리고 비중 또한 맞지 않았습니다.
작업 방식은 일부를 회수하고 주입하는 방식이 아닌
깨끗하게 완벽한 플러싱 후에
새 쿨런트를 주입하는 방식입니다.
새로운 물이 라디에이터를 지나고
엔진에서 가열되어 배출을 반복적으로 하다보면
나중에는 깨끗한 물이 나오게 되죠.
국산차들은 이미 이렇게 작업을 한지 오래됐지만
수입차는 왜 아직도 그렇지 않을까요?
미션오일 또 쿨란트 이런 부분들을
대부분 보충 형식으로만 작업하기 때문에
사실 교환이 되는것이 아닌데 말입니다.
그게 성능이 완벽한 상태에서
일정한 텀을 두고 교환한다면
보충 형식으로 작업을 해도 상관이 없지만,
대부분 그렇지 못하기 때문에
교환의 의미가 없습니다.

엔진에서 가열되서 나오는 토출 속도가
지금 열간이기 때문에 빠르고,
그때마다 계속 새 물을 주입할수 없기 때문에
장비를 사용하게 됩니다.
항상 말씀드리지만 장비는 작업의 편의를 위한 것이지
모든 작업은 작업자의 노하우가 가장 중요하고
또 사용하는 제품이 중요합니다.

저 쪽에 별도의 회수통을 두고
배출이 되는 만큼 주입이 되는 형식입니다.

마구잡이로 희석되어있던 기존 쿨란트가 배출되고요.
농도도 낮은 상태입니다.
차량의 냉각은 물이 하고
안티프리즈(부동액)와 섞인 혼합체를 쿨런트라고 하며
안티프리즈는 물이 얼지 않도록 하는것이죠.
그 이외에 부식 방지, 거품 방지,
내부 쿨링 라인의 보호 등을 하기 때문에
비중이 잘 맞아야합니다.
제 차량의 경우 6:4 정도로 사용했는데
워낙 자주 교체를 하고
또 스포츠 주행으로 없어지는 부분을 감인해서
그때그때 비중을 좀 다르게 하고 또 보충을 합니다.
하지만 일반 오너분들은
한번 교환을 하면 몇년씩 사용하기 때문에
최대한 정상적인 비중, 그리고 깨끗한 작업으로
산패없이 사용하는게 정답입니다.

이제 엔진에서 달궈져 나오는 물이
완벽하게 깨끗하게 변했습니다.

리저버 탱크도 깨끗한 물이 가득 찼죠.
이제 이 차량은 내부에 기존 쿨런트가 없다는 것입니다.

사용하는 제품은 내구성을 강조해서
장주기형 제품을 추천드렸습니다.
현행 HT12는 교환주기가 2년으로 굉장히 짧죠.
지금은 모두 고출력을 뽑아내기 때문에
쿨런트 성능이 중요하고
성능과 수명은 반비례라고 보시면 됩니다.

증류수와 정확하게 5:5 혼합을 해서
충진량보다 조금 더 많이 사용하여
기존 물을 모두 밀어내면
BMW 528I 쿨런트 교체 작업이 끝납니다.

저희같은 경우 모두 3차 증류수를 사용합니다.

비중에 맞춘 쿨런트가 주입됩니다.

쿨런트 교체 후에 정상적인 방법으로 블리딩
즉 에어빼기를 진행합니다.

아주 깨끗하죠.

쿨런트 주입구 캡도 깨끗하게 세척을 했습니다.

엔진룸 청소.

차량 냉각을 위해 엔진룸 청소를 먼저 진행했고요.

이후에도 한참 냉각한 후에
정상적인 온도에서
BMW 528I 미션오일 레벨링을 합니다.
약간의 충진을 미리 해놓은 상태에서
배출하는 방법을 사용하는데요,
그동안 쿨런트도 교환이 됐고
차량이 이동을 즉 구동을 했기 때문에
내부에 지저분한 요인이 있으면
희석되어서 같이 배출이 될텐데 굉장히 깨끗하죠.
주입을 미리 하지 않고
레벨링시 주입을 하면서 흘러나오는 것을 찍으면
찰나에는 깨끗하게 보일수 있지만
저희는 그런 방법과는 거리가 멉니다.
순환기로 모두 순환시킨 후에 조금 더 충진을 하고
구동 후에 레벨링을 한것이기 때문에
완벽하다는 것을 증명하는 부분이죠.
수원 플레이오일에서
BMW 528I 미션오일 교환 및
쿨런트 전체 교체를 진행 완료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