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반떼 차량이 입고되었습니다.
고객분께서는 캠핑이나 여행을 좋아하시기 때문에
장거리 주행을 주로 하시는데요,
이날도 엔진오일과 미션오일 교체 후에
멀리 떠나신다고 하셨습니다.

주행거리는 13만 킬로가 넘었고,
아반떼 미션오일 교환은 두 번째 입니다.
합성유로 관리하면 좋은 점이
교환 주기 부분에서도 덜 번거롭죠.
엔진오일은 보통 1만 킬로 정도에
교환을 하고 계시는데,
아이들 시 굉장히 안정적이고
소음과 진동 모두 좋은 상태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RPM이 오르락 내리락 하는 차량들이 많은데요,
아이들링이 불안정한 가장 큰 원인 중 하나가
점화 불량입니다.
그리고 연소실과 밸브의 오염
또 스로틀바디의 오염 이 부분은
오일과 밀접한 연관이 있기 때문에,
합성유로 관리하면 좋은 점이
더 깨끗하게 유지할수 있다는 것입니다.
피스톤이 움직이면서
피스톤링이 압축과 오일을 긁어내리는
역할을 하게 되는데요,
이때 밀봉을 완벽하게 하는 것도 그 사이의 오일이고
또 오일이 긁어져 내렸다 한들
실린더 벽면에 유막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이 부분이 성능이 떨어지거나 오염이 되면
당연히 점화가 되고 배기가스로 배출되면서
밸브로 오염을 시키죠.
합성유가 이러한 부분에서
확실히 성능 유지 능력이 뛰어난 만큼
디젤 차량도 마찬가지이고 사용해보시면
오염이 될 문제, 카본 문제가 확실히 적습니다.
이러한 문제 외에 덜덜거림의 원인은
주로 점화플러그와 점화코일의 상태가
좋지 않은 경우들이 많습니다.
갑자기 어느 날부터 차량이 심하게 떤다면
이 부분을 점검하시고,
4기통인 만큼 교체 비용도 저렴하고
부품 가격 또한 저렴합니다.
교체 시간도 짧기 때문에
미리미리 교체를 하시는 것이 좋으며
문제가 일어났을 때는
곧바로 교체를 하시기 바랍니다.

보통은 엔진오일과 미션오일 교환을 같이 진행하면
플러싱을 진행하면서
동시에 미션오일을 교체하게 되는데
엔진오일 교환이 끝난 후에
미션오일 교체 요청을 해주셔서
순서가 평상시와는 조금 다릅니다.

아반떼 MD 같은 경우
누적 주행거리가 많은 차량들이 많죠.
그만큼 노후로 인한 문제들이
발생하는 경우 또한 많고요.
아직까지 국산차량은 수입차량에 비해
부품 가격이라든지 모든 것이 저렴한 만큼
손봐줄 포인트를 잘 찾아서
한번 싹 손봐주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엔진 마운트, 부싱 부분도 소음과 진동의 원인이 되고
단순히 엔진오일과 미션오일을 떠나서
소모품이기 때문에 점검 후 교체 순서를 정하면서
차근차근 손보신다면
물론 비용은 들어가겠지만
차를 바꾸는것 보다는
당연히 비용이 덜 들어가면서도
좋은 컨디션을 만들수 있는 방법입니다.
구세대 차량들 또한 아직까지 관리 상태가 양호하고
별 문제 없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주행할수 있는
성능을 유지하고 있는 차량들이 많습니다.
사실 요즘 차량은 수명이 없다고 할 정도로
섀시나 소재들이 좋아진 만큼
약간의 관리만 해준다면 더 쉽게 오래 탈수가 있죠.
합성유로 관리하면 좋은 점
관리도 수월하게

무조건 차량을 오래 타라는 것이 아닙니다.
관리가 어렵지 않은데
너무 빠른 시기에 성능 저하로
차량을 교체해야겠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아
말씀을 드리는 것입니다.
플러싱을 하고 오일 배출.

엔진오일 배출이 앞쪽으로 되기 때문에
차량의 뒤쪽을 리프팅한 후
석션으로 오일을 제거합니다.

미션오일 교체 시기가 많이 지나서
오염도는 상당합니다.
그냥 육안으로 봐도 그렇죠.

미션오일 성능이 떨어지게 되면
마찰이 심해져 부품 간의 마모가 발생하고
고장의 원인이 되며,
쇳가루가 많이 배출된다는 것은
제 역할을 잘 못하고 있다는 뜻이겠죠.

아반떼 합성유 교환 제품은 만놀이며
수명도 길고 장거리 고속주행을 많이 하시기 때문에
적합한 엔진오일을 추천드렸습니다.

엔진오일을 주입합니다.

아반떼 MD 미션오일 교환을 시작합니다.
현재 미션오일 오염이 심하기 때문에
세척과 병행이 됩니다.
드레인한 만큼 일반 미션오일을 사용해서 충진하고
서로 잘 희석된 후에 순환식 교환을 합니다.

기본적으로 차량에 충진될
새 미션오일 또한 많이 사용하지만,
이러한 차량들은 세척 효과를 극대화 하기 위해
별도의 세척 작업이 진행되는 것이죠.

오일 오염도가 심한 만큼
중간중간에 보다 높은 온도에서
미션오일이 잘 섞일수 있도록
작업해주는 것이 포인트입니다.

만놀 덱스론6는 여러가지 규격을 포함하고 있고
고출력 차량들 또 수입차량들까지
충분히 대응할수 있는 규격들을 가지고 있습니다.

미션오일 순환 완료.

교환 직후 냉각을 시키고
차량 미션오일 온도를 체크합니다.

새 미션오일로 완벽하게 교환이 되었죠.
레벨링을 진행하여 미션 내부에 미션오일 양이
적지도 많지도 않게 완벽한 양이 충진되도록 한 후
작업을 마무리합니다.

마무리로 엔진룸 청소.

이 차량은 관리 상태가 우수한 만큼
13만 킬로가 되었는데도
흡기 계통의 오염으로 인한 문제는 전혀 없습니다.
직분사 엔진이 카본 문제로 무언가 큰 일이 발생한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수입차량도 대부분이 직분사 차량이고
엔진 관리를 잘 하신다면
그러한 문제를 확실히 덜수 있습니다.
제가 말씀드리는 것은
문제가 아예 발생하지 않는다는 것이 아닙니다.
합성유로 관리하면 좋은 점이
그러한 부분에서 성능 유지를
쉽고 효율적으로 할수 있다는 것이며,
정도가 덜한 만큼 정말 노후화가 더디기 때문에
왠만큼 노후가 됐다고 생각할때까지도
별 문제 없이 주행할 수 있다는 것이죠.
관리는 어렵지 않습니다.
아반떼 MD 엔진오일 교환과 미션오일 교환 작업을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