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니발 KA4 디젤 차량이 입고되었습니다.

카니발 KA4 신차 길들이기를 위한
합성 엔진오일 교체 작업입니다.

광유세척을 진행하는데요,
신차의 경우 초기에 발생한 쇳가루들을
한번 더 제거하기 위함입니다.

주행거리는 거의 4천 킬로가 되었기 때문에
길들이기 시점은 조금 지났고,
2~3천 킬로 사이가 적당합니다.
길들이기 엔진오일 교환에 관해
잘못된 이야기들이 많은데
주행거리에 따른 매뉴얼이 존재하는 브랜드들이 있고
아예 길들이기가 진행된 후
엔진이 장착되는 브랜드도 있습니다.
또 고성능 라인업들 BMW M의 경우
2천킬로 길들이기 매뉴얼이 명확하게 설정되어있죠.
고성능 차량이라서? 아닙니다.
M 차량도 내부 인터널은
일반 차량들과 같이 사용하는 부품이 많고
길들이기는 분명히 효과가 있는 작업이기 때문에
진행하는 것이죠.
해주면 좋나요? 좋지 않나요?
잘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공회전 후 배출.
그냥 흘려보내는 것은 어떠한 의미도 없습니다.
카니발 KA4 신차 길들이기
한번 더 세척

즉 엔진은 공회전을 해야
새 오일이 구석구석 순환을 하고 가열되면서
세척의 효과가 있는 것이지,
어디로든간에 단순히 분사라든지
그냥 흘려보내기만 한다면 세척에 의미가 없습니다.

언더코팅에 장갑이 딱 붙네요.

시간이 충분히 흘렀기 때문에
건조가 되어야 하는데,
그렇지 못하기 때문에 품질이 좋다고 볼수 없습니다.

또 이렇네 묻어나오기까지 하죠.
이 캐미컬이라는것
언더코팅 제품이나 엔진오일 또한 마찬가지지만
이런게 표면적으로 보면 다 똑같아 보이고
기호가 있는 것이 아니죠.
하지만 좋은 제품은 당연히 가격 차이가 나고
그만한 이유가 있는 것입니다.

필터쪽도 드레인합니다.

세척을 해보면~

쇳가루가 나오죠.
검은 바탕에 반짝거리는 것들은 모두 쇳가루입니다.

잔유 제거.

필터 커버도 쇳가루 때문에라도 세척을 해야죠.

모든 부위에 다시 엔진오일을 도포합니다.

카니발 KA4 엔진오일 교체에
스벨트 유로 5W40을 추천드렸습니다.
가끔 잘 알지 못하는 사람들이
댓글을 달아 놓는데요,
엔진오일의 점도는 회사마다 주관적이고
0W30이 0W40보다 무거운 제품도 정말 많죠.

엔진룸 청소.

카니발 KA4 차량 깔끔하게
합성 엔진오일 교환을 완료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