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수원 플레이오일 입니다.
입고된 차량은 BMW X4 M40I.
BMW X4 합성유 교환을 위해
방문해 주셨습니다.

장착된 엔진은 보시다시피
19년도 부터 출시된 G02와는 다른
이전 엔진인 N55가 장착되어 있습니다.

매커니즘이 동일한 엔진에 있어서
신형 엔진이라고 무언가 획기적으로
새로운 엔진오일이 사용이 되어야 한다든지,
크게 달라지는 무언가는 대부분 없습니다.
그러한 부분들은 새로운 환경 기준에
부합하는 부분이 많고,
엔진오일이 하는 작용에 있어서는
전의 엔진과 후의 엔진 모두 다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신형 B58 엔진이 장착된 차량들도
관리는 동일합니다.
직렬 6기통 터보 설계 이외에
N54와 B58이 10여년 정도 출시 차이가 있는 만큼,
나열하기 어려울 정도로 많은 변화는 있죠.
오픈 데크에서 클로즈 데크,
압축비 자체도 10.2:1에서 11:1로 높아졌고요.
촉매 등 뭐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메인터넌스 주기 재설정.

고장코드 확인.

N55 같은 경우에는 오일 소모 자체가
누적 주행거리가 많지 않아도 발생하는 경우가
현행보다는 조금 더 합니다.
현행 또한 오일의 소모는 있으나,
구형 엔진이 조금 더 있다는 뜻입니다.
BMW X4 M40I 잔유제거도 꼼꼼하게

하지만 가지고 있는 문제는
오래전부터 지금까지 동일하고요.
설정된 2만 킬로의 메인터넌스 주기는
정상적인 관리시점으로 보기에는
굉장히 어렵죠.

잔유제거라는 것은
전체적으로 엔진오일을 교환할때
조금 더 많은 기존 폐유를 제거한다는 뜻이고,
차량마다 방법은 상이합니다.

사실 엔진이 신형으로 갈수록 많은 분들이
더 잘 만들어져 있고
관리 또한 그만큼 덜 해도 된다고
잘못 인식을 하고 계시는데요,
실제로는 사용 부스트가 늘어나고
경량화된 부분도 많으며,
같은 배기량에서 보여주는 출력은
훨씬 더 강합니다.
실제로는 그만큼 더
관리가 필요하다는 것이죠.

그러면 20년 전 보다는 10년 전이,
10년 전 보다는 현재가 더 차량 관리에 있어서
엔진오일을 조금 더 좋은 제품을 사용하고
그런 부분에 대해서 관심이 많아져야 하는데
실제로는 그렇지 않습니다.
확실히 예전 오너분들이 더 관심이 많았고,
저 또한 느끼기에 이해가 명확한 고객분들이
훨씬 더 편했다고 생각을 합니다.
지금은 전체적인 차량 메인터넌스나 소모품 교환
또 차량에 문제가 생겼을때 정비에 있어서,
품질보다는 가격만 따라서 가는 추세죠.
뭐 이 부분은 이러한 업종에 계신 분들은
다 이해를 하시는 부분입니다.
이것은 어떤것을 넣어야 하나 라는
단순한 관심과는 아예 다른 측면이고요.

신형 엔진들이 여러가지 문제에 있어서
내구성이 더 우수하다
또 브랜드에서도 그렇게 만들었다
라고 이야기 하지만,
경험해본 바 그렇지 않습니다.
관리를 잘 했음에도
결함인가 생각이 들 정도로
예전에는 문제가 일어나지 않던 부분에서
오히려 문제가 일어납니다.

BMW X4 엔진오일 점도는
5W40을 추천드렸습니다.
신, 구형 모두 다 낮은 엔진오일 점도를 사용해서
발생하는 이점은 거의 아니 전혀 없으며,
BMW 0W30이라는 점도 자체를
이해를 잘못 함으로써
생기는 부작용들이 많습니다.
오일이 점도가 낮으면 순환을 빨리해서
터빈 냉각이 유리하다? 혹은 연비?
생각처럼 그렇지가 않죠.
물론 설계가 그러한 차들은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M사 신형 엔진들은
훨씬 더 많은 엔진오일이 들어가고
그만큼 냉각 계통도 크고
애초에 설계가 그러하죠.

공기압 주입 후 초기화를 진행하면
주행하면서 체크 및 값이 저장이 됩니다.

BMW X4 엔진오일 레벨 체크.

소모를 감안한 충진.

이 차량은 구형이기 때문에,
HT12가 아니라 기존 블루 계열의 부동액 입니다.
증류수로 보충.

엔진룸 청소.

BMW X4 합성유 교환작업을 마치고
깨끗하게 출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