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교에서 방문해주신 고객분의
BMW 320D 엔진오일 교환을
합성유로 작업합니다.

엔진오일 상태는 좋지 않고요.
실질적으로 엔진오일 교체시기는 지났습니다.

플러싱 하면서
서비스 항목을 재설정 해줍니다.

처음에는 3만킬로를 다 채우고
엔진오일을 교환해도
특별히 문제가 없는것처럼 보이죠.
그것도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 다르지만,
지속이 되면 소음도 좋지 않고
당연히 반응에서도 차이가 납니다.

그렇지 않아도
너무 길게 설정되어 있는 것이고요.
항상 저 부분은 최적화 된것이 아니라
맥시멈이라고 생각을 하셔야 합니다.

굳이 그렇게 한다고
경제적인 이득이 있는것도 아니고,
차량에 이득이 되는것도 아니고,
BMW는 보증도 짧죠.
이미 노후가 진행된 차량들은
뭐하나 사소한 문제라도 생기면
엔진오일 몇번 더 교환하고
좋은 제품으로 관리한 비용보다
훨씬 더 많이 나옵니다.

특히 중고차 구매하신 분들,
중고차는 새차가 아닙니다.
무엇을 했는지 안했는지 이력을 따질것도 없죠.
어디서 맞지 않는 이상한 제품을
넣어 놓았을 수도 있고요.
대다수의 사람들이
본인이 탈때도 관리를 안하는데,
차를 팔기 직전에 싹다 교환을 해서
파는 경우는 없습니다.
외관이야 상사에서 깨끗하게 해놓죠.
오일류 교환에 천문학적인 액수가 드는것도 아니고,
되도록 좋은 제품으로 교환 하는게 좋겠지만,
그렇지 않더라도 필요한 부분은
기본적인 제품으로라도
전체적으로 교환하고 타시기 바랍니다.
수입차량은 좋은것과 그렇지 않은것의 가격 차이가
별로 나지 않기 때문에,
되도록 좋은 서비스를 택하시는 것도
좋은 선택이 될것입니다.

고장코드 삭제.

지금까지 이야기를 종합해보면
무조건 돈을 들여서 좋은 것 해라
라는 투로 들리시겠지만,
아닙니다.
위에서도 말씀드렸듯이
기본적인 제품으로라도
꼭 교체를 하셔야 하고요.
하지만 약간의 금액 차이가
품질 면에서는 크게 차이가 나고,
너무 비용비용 하다보면
사용하는 제품도 거기에 걸맞는 품질로
교환의 품질도 그에 걸맞게 되기 때문에,
여유가 없다면 어쩔 수 없겠지만
나에게 온 차량 오래 타야지
또 그만큼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합리적인 선택을 하시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수입차는 하다못해
부싱 하나만 터져도
교체비용이 많이 나옵니다.
근데 이런 파워트레인은
어마어마하게 많이 나오죠.

플러싱을 마치고 엔진오일을 배출합니다.

BMW 320D 디퍼렌셜오일도 교환합니다.
석션으로 제거하는 방법 밖에는 없으며,
저기에 세척제를 넣으면 큰일납니다.
세척은 자주 교환해주는 것이 방법이예요.

잔유 제거.

디퍼렌셜오일 주입.

흘러 넘칠때까지 주입합니다.

깨끗하게 세척된 필터 커버에
다시 엔진오일 도포.

엔진오일 점도 또한 마찬가지예요.
노후된 엔진에는
최신차량의 저점도 쓸 필요가 없습니다.
엔진의 모든 밀봉에 필요한 부분과
마찰부위가 깎여나가서 간극이 있는데,
점도가 낮은것을 사용하게되면
악화만 될 뿐입니다.
디젤은 토크가
실 영역 구간에서 모두 터져 나오고
더군다나 소음까지 커지죠.

어떤 차량에 어떤 엔진오일이
딱이다 라는게 없습니다.
사람마다 운용 방식이 다 다르고,
상태도 다 다르기 때문입니다.

엔진오일 레벨 체크.

BMW 320D 엔진오일 및 디퍼렌셜오일 교환 마무리
말끔하게 엔진룸 정리 완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