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주 오래간만에 방문해주신 고객분의
LF쏘나타 LPI 미션오일 교체 및 엔진오일을
합성유로 작업을 진행해보겠습니다.

저녁 12시가 넘어 방문을 해주셨고
온도는 영하 4도!

오일 교환주기는 이미 한참을 넘었기 때문에
오일의 색상 그리고 남아있는 엔진오일 양도
수명을 다한 만큼 변색이 심한 상태였고
또 많이 줄어들었습니다.
내구성이 떨어진 오일은 열에 견디는 능력
즉 내열성도 같이 떨어지는 만큼 줄어듭니다.

특히 LPI 차량은 연소화합물이 깨끗한 만큼
엔진오일 색상도 잘 유지가 되기 때문에,
이 정도로 검게 변했다는 것은
정말 오래간만에 오일을 교체한다고 봐야죠.

일반 엔진오일을 주입해서
광유세척을 합니다.

그동안 쏘나타 미션오일 교체도 함께 진행합니다.
차량 관리가 쉬워보이면서도
이렇게 교환시기를 지나서
오일을 교체하는 경우들이 많습니다.
그때마다 또 새롭게 엔진 내부를 청소하는
리프레시 작업이 필요하겠죠.
미션오일 또한 교체를 하면
무조건 새 컨디션이 될 것이다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으신데,
이 부분도 그런 효과를 얻을수 있는
작업이 진행되어야 하는 것이지
일부만 제거하고 보충만 하는 작업은 의미가 없습니다.

미션 내부에 밸브바디, 토크컨버터, 각 단의 기어, 클러치,
그리고 또 유압이 원활하게 공급될수 있도록
밀봉되어 있는 가종 씰링 부분,
여기에 모두 기존의 미션오일과 함께
지저분한 이물질 그 중에 물론 쇳가루도 존재하는데
그러한 부분을 완벽하게 제거하지 않으면
작업에 의미가 크게 없다는 것입니다.
때문에 미션오일은 교환을 했다가 다가 아닙니다.
교환을 했으나 의미가 전혀 없거나
그에 따른 효과도 별로 없다가 대부분이기 때문에
제대로 교환이 되어야 하는 것이죠.
제대로 완벽하게 교환을 하지
않아도 되는 방법 또한 있습니다.
자주 교환해주면 돼요.
하지만 비용적인 측면으로도 합리적이진 않죠.
결론적으로 한번에 제대로 좋은 제품으로
완벽하게 작업하는 것이
비용면에서도 더 낫기 때문입니다.


LPI 엔진은 뜨거운 만큼
냉각 시스템도 한여름 한계에 도달하고
그 냉각시스템은 또 미션오일을 냉각하게 됩니다.
LPI 차량은 조금 더 미션오일을
일찍 교환해주시는 것이
관리에 있어서 좋은 방법이고요.
이 차량 오너분께서도 교환 전에
미션오일 상태 체크를
굉장히 해보고 싶으셨나 보더라고요.
요즘은 차가 좋아서 미션오일이 반영구적,
즉 무교환이라던데… 어쩌구 저쩌구…
이런 말이 정답처럼 쓰여있는 글들이 많은데,
정말 그렇게 생각을 하신다면
뭐 그렇게 타셔도 됩니다.
어쩔수 없죠.
제 차가 아니잖아요.
그렇게 타시고 싶으시다면
그 선택에 대한 책임은 오너의 몫이고
비용 발생과 스트레스도 오너의 몫이죠.

매일 똑같은 작업을 하다 보면
물론 차량 상태는 다 다르지만
이때쯤 무언가를 해주어야 한다 라는 것을 알게됩니다.
그리고 보통 그러한 정답을
샵에 오시는 고객분들께도 말씀드리고
이때 이러한 작업을 해주는게 좋다 라고 설명을 드리죠.
오일 뿐만 아니라 다른 부분들도 알려드리고요.
하지만 말씀을 드려도 비용이 드는 문제이기 때문에
그리고 인터넷에 떠도는 유언비어 등
여러가지가 결합이 되어서
때를 놓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저만의 방법을 가미해서
보다 깨끗하게 쏘나타 미션오일 교체를
진행해드립니다.

20리터 순환식 교환이고요.

기계는 항상 거들뿐
완벽한 작업은 작업자가 만들어내는 것입니다.
이 차량을 샵에 가져오신 고객분은
굉장히 오래된 고객분이신데,
이 차량은 어머님 차량이기에
사실 손을 보고 싶어도 마음대로 샵에 가져올수가 없죠.
그렇기 때문에 LF소나타 LPI 차량으로는
아주 오래간만에 방문을 해주신 것입니다.

교환기가 미션오일 교환을 하면서 하는 일은
미션오일이 배출되는 만큼 주입하는 일이고,
또 한가지는 기본적인 순환 압력을
즉 배출되는 압력을 보여주는데요,
지금 늦은 시간이고 겨울이라
그다지 온도가 많이 올라가지 않은 상태죠.
미션오일이 열을 받으면 묽어지고
온도에 따라 점도는 변하는데,
점도가 높은 상태인데도 불구하고
유압이 많이 떨어져 있으며
일정하지도 않은 상태입니다.
쏘나타 LPI 미션오일 교체
순환식으로 완벽하게


순환을 시키고
또 내부에서 완벽하게 희석을 해서 배출하는 것은
각각 다른 의미입니다.

초반에 간단하게 세척 후 오일교환을 진행했는데
이 정도로 오일이 검게 변한 상태에서는
정말 완벽한 교환이 쉽게 끝나지 않습니다.

쏘나타 미션오일 교환 후이고 기온도 낮은 만큼
빠르게 온도가 내려갑니다.
미션오일 레벨링을 위해 웜업을 해야하고요.

정확한 온도에서 미션오일 레벨링을 합니다.
배출되는 오일은 항상 주입되는 오일과 동일한 색상으로
즉 완벽하게 교환이 되었다는 증거입니다.

미션오일 교환의 양이 기본적인 충진양이나
혹은 그보다 더 적은양으로 교환을 한다면
희석되어 배출되는 구조이기 때문에
기존의 미션오일이 많이 남을 수밖에 없습니다.
완벽한 교환에는 생각보다 많은 양
그리고 노하우도 필요합니다.

그동안 세척된 엔진오일도 배출합니다.
물론 합성엔진오일이 내열성이 뛰어난 만큼
엔진 내부에 붙는 슬러지나
오일찌꺼기 등이 덜 발생하지만,
이 부분도 시간이 너무 많이 흐르면
분명 수명이라는게 있기 때문에
슬러지 등이 생기기 마련이죠.
이러한 슬러지층을 매번 녹여내고 또 잘 배출시키면
그만큼 엔진은 깨끗하게 유지됩니다.

합성유를 사용하는 이유가
기본적으로는 더 좋은 엔진오일을 사용해서
그리고 미션오일을 사용해서
엔진이나 미션 파츠의 뛰어난 보호 성능을 얻는다는 점
그리고 두번째는 그에 걸맞는 차량 점검 및
이러한 부가적인 세척 작업이 동반되기 때문입니다.
물론 이러한 부분들은 샵마다 다 다르죠.

쏘나타 합성 엔진오일 교환 제품은
이탈리아 라핀 루나 5W30입니다.
내열성이 뛰어난 제품이며,
5W30으로도 평상시 하시는 부드러운 주행에
잘 어울리는 합성유입니다.

세척제가 얼어붙지만
너무 오래간만에 방문해주셔서
먼지가 많이 쌓여있기 때문에 깨끗하게 세척합니다.
LF쏘나타 LPI 미션오일 교체 그리고
엔진오일 합성유로 완벽한 교환을 마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