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우디 A6 40TDI 엔진오일 교환
작업을 위해 입고된 차량입니다.
1천 킬로 정도 주행을 하시고
첫 엔진오일 교체를 위해 방문해주셨었죠.

차량 교체를 하시고
정말 오랜만에 방문해주셨습니다.

아우디 디자인은 정말 세련됐죠.
휠도 제법 다양한데
같은 폭바그룹 포르쉐의 경우에도
카레라에 터보휠을 옵션으로 장착할수 있듯
선택의 폭이 넓습니다.
아우디 A6 40TDI 엔진오일 교환은 합성유

오일캡을 여니 주입구에 무언가가 묻어있습니다.
한여름인데다 밀키현상은 아니고
첨가제라고 유추를 해보는데요,
오너분께서는 넣은적이 없다고 하시고,
딜러분께서 몰래 넣으셨을수도 있겠습니다.

커버는 얇고 심플합니다.
그러면서도 제 역할을 다 해야하기 때문에
터빈이 있는 엔진 뒷편은
따로 방열판으로 처리가 되어있죠.

모델 넘버에 따라 출력의 차이가 분명 있는데요,
그 부분에서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는 터빈입니다.
싱글이냐 트윈이냐 이런 차이죠.

오일 필터를 제거하고
신차인 만큼 잔유제거만 잘 하면 되겠습니다.

오일 색상도 확실히 특이하죠.
첨가제의 영향이라고 생각됩니다.
새차이기 때문에 아주 검게 변하지는 않았고,
흡사 국빵색이 나네요.
차량점검 결과 별다른 이상은 없었습니다.

그러나 MMI 시스템에 조금 문제가 있더라고요.
후진을 넣으면 줄이 생기면서 충돌이 납니다.
작동시마다 그렇다고 하시는데
추후에 업데이트로 해결을 하셨습니다.

만약 저러한 현상이 생긴다면
메뉴 버튼을 포함한
손가락이 올려진 세 버튼을 동시에 누르면
리셋이 됩니다.

필터 결합까지 마친 후 합성유 주입.
오너분의 타 차량 디젤차량에 넣었던 오일이라
사용해도 되냐는 물음에 답해드렸더니
선택을 해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