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수원 합성유 전문점 플레이오일입니다.
상태는 깨끗한 신차가 입고되었는데요,
내부를 들여다보도록 하겠습니다.
오산에서 방문해주신 손님분의
벤츠 GLC 250D 엔진오일 교환 작업입니다.

첫 엔진오일 교환인데
주행거리가 매우 더디게 누적되는 차량이라
사실 매우 늦은 교환입니다.
엔진오일은 수분, 연료, 연소화합물과 섞였을때와
그리고 용기에 밀봉된 상태로 있었을 때와
성능 변화가 다른데요,
일단 엔진에 주입이 되고 가동을 한 후에는
일정 시간이 지나면 교환을 해주셔야 합니다.

새 차량인데 오일 오염도는 심한편입니다.
벤츠 GLC 250D 엔진플러싱부터 시작합니다.
수입차량은 완성된 직후에
수입 절차를 거치고 판매가 되기까지
시간이 많이 걸리는데요,
이러한 부분도 엔진오일 교환 시기에
반영을 해야합니다 사실.
실제로 빌드 날짜를 보면
신차 출고 차량인데도
거의 1년이 다 되어가는 차량들을
많이 볼수 있는데요,
게다가 주행거리가 빠르게
늘어나지 않는 차량이라면
거기서 1년이나 1만 5천 킬로가 더 지나서
오일교체 메시지가 뜨기 때문에
실질적으로는 2년이 되는것이죠.

신차때는 그러한 부분도 고려를 해서
엔진오일 교환을 해주시는게 좋습니다.


서비스 리셋을 진행합니다.
지금 보시면 만기일이 277일이나 지났죠.
거의 9개월 정도이고
거기에 1년이 더해져야 합니다.
차가 완성되자마자 바로 오너손에 들어왔다고 해도
주행거리만 생각해서 엔진오일 교환을 했기 때문에
사용 기간만 21개월이 지났습니다.
여기에 생산된 날짜까지 더하면…
첫 엔진오일 교환 시기가 3년에 육박할수도 있죠.

차량마다 다 다르지만
제조된 시점부터 메인터넌스 주기가
카운팅 되는게 아니기 때문에
이 부분도 고려를 해야합니다.

차량 점검을 진행합니다.

고장코드를 점검하고 삭제합니다.
이 차량은 첫 엔진오일 교환이자
전체적인 육안점검 이런 진단테스트 또한
처음 진행이 되는 차량입니다.
벤츠 GLC 250D 엔진오일 교환
플러싱으로 깨끗하게

플러싱을 하고 엔진오일을 배출합니다.

오일 상태가 매우 좋지 않았기 때문에
광유세척을 한번 더 진행합니다.
보통 차량에 설정된 메인터넌스 주기를
많이 의존하시는데,
수입차량을 많이 접해보신 분들은
분명히 이해하실수 있는 부분이,
그대로 관리를 했다가는
정상적인 컨디션을 유지하기 어렵다는 것이죠.
처음에는 단순히 컨디션이 좋지 않지만
나중에는 문제 즉 고장으로 이어집니다.

나름대로는 관리를
정확하게 잘했다고 생각을 하시겠죠.
하지만 3년 정도 된 차량을 면밀히 살펴보면
컨디션 좋은 차량이 드문 이유입니다.

필터에 찌든 두꺼운 이물질층을 녹여냅니다.

잔유 제거.

새필터와 오링이 여러개가 장착되는데요,
오일을 도포해서 정확한 위치에
부드럽게 장착되도록 합니다.
간혹 오링을 제거할때
부서지는 경우가 있는데,
귀찮다고 교환을 하지 않아서
발생하는 문제입니다.

벤츠 GLC 250D 합성유는
하이퍼맥스 5W40을 추천드렸습니다.

간단하게 엔진룸을 정리합니다.
오너분께서 시간관계상 늦은 저녁이었기 때문에
빨리 댁에 가야한다고 하시더라고요.
오산에서 수입차 벤츠 엔진오일 교환을 위해
방문해주신 오너분의 벤츠 GLC 250D 엔진오일 교환
차량점검 및 깨끗하게 플러싱 작업 후 완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