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원 플레이오일에
벤츠 C220 CDI 엔진오일 교환을 위한
차량이 입고되었습니다.
디퓨져 형상은 있고
실제 머플러는 범버 안쪽에 위치해 있죠.
그리고 차량은 사진과 디자인이 많이 다른듯 합니다.
CLS 차량도 기존의 우락부락함은 사라졌는데
사진빨이 참 안받는 차량이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차를 어마어마하게 많이 타시네요.
주행거리는 7만5천키로.

W205 4세대로 들어서면서
기존보다 바디 강성도 좋아졌고,
복합소재 사용으로 체중도 많이 줄어들었습니다.
기존보다 디자인도 엘레강스하게 변해서
멀리서 보면 꼭 S클래스 같죠.
OM651 그리고 654 엔진 자체가
기본적으로 조용한 편은 아닙니다.
오일이 하는 역할도 기존보다 더 중요해진 만큼
오일 관리를 보다 신경을 쓰셔야 합니다.

엔진플러싱을 하고 오일을 배출합니다.
오일 점도가 정말 많이 떨어진 상태입니다.
수입차량이든 국산차량이든
기분나쁜 소음의 원인이
타이밍 체인에서 발생을 하게 됩니다.
국산차는 유압텐셔너의 장력조절 문제로 인한
이상이 발생하기도 하는데
슬러지와 상관이 있는 부분이고,
이 차량은 그러한 문제 보다는
그냥 원천적으로 소음이 좀 큰편입니다.
텐셔너에서 누유가 발생하는 문제와는
다른 개념으로
체인 길이도 짧은 편인데
전체적으로 소리가 좀 큰 편이죠.

오일 점도가 올라가도
크게 차량이 둔해지거나 기타 다른 문제,
연비 뭐 초반 가속능력 변화가 없기 때문에
소음을 잡기 위한 점도 셋팅과,
이렇게 또 차량을 많이 타시는 분들은
내구성이 떨어져 윤활 능력이 떨어지는 만큼
마찰저항이 거세지고
즉 부드럽지 못하게 움직이기 때문에
내구성도 신경을 쓰셔야 합니다.

새 오일을 세척을 위해 주입하고
서비스 리셋부터 차량 이상유무를 체크합니다.


서비스 리셋을 먼저 합니다.

효율이 참 좋은 엔진인데,
소음이 확실히 거슬리네요.
요즘엔 가솔린도 다 마찬가지로
소음이 부드럽진 않습니다.
간혹 인터쿨러 최하단 연결부분에서
오일이 젖어있는 부분을 발견하곤 하는데,
특히 고RPM을 많이 사용하시고
연간 주행거리가 많으신 분들은
오일관리를 정말 잘 해주셔야 합니다.
몇년전만 해도 제가 오일의 특성이나
느낌 위주로 강조를 드렸었고,
오일관리를 잘해야 한다 라고
잘 강조하지 않았는데
지금은 확실히 촛점이 다릅니다.

차량 이상 유무를 스캔합니다.
요즘은 디젤도 너무 까다로워졌고
가솔린도 다운사이징 되면서
모두 직분사 터보죠.
인터넷에 보면 누구는
살만한 차가 없다고 하는데,
당연히 관리를 잘 해줘야죠.
예전처럼 관리하면
당연히 모든게 문제가 되고
그 문제가 결함처럼 보일수밖에 없습니다.

고장코드를 정리합니다.


이제 길들이기가 완전히 끝난 차량이기 때문에
오일에 별다른 이물질은 없고
그래도 관리 상태가 좋은 편입니다.

디젤차가 관리상태가 까다로운만큼
관리를 안하면 성능저하가 심하겠죠.
당연히 그 성능저하는 소음과 진동의 원인이 됩니다.
말도많도 탈도많기 때문에
다시는 디젤차량을 구입하지 않겠다고
하시는 분들이 계시는데,
가솔린 차량도 관리 부분에 있어서는
까다로워진 것이 현실입니다.

벤츠 C220 CDI 엔진오일 잔유를 제거합니다.
벤츠 C220 CDI 엔진오일 관리

요즘 미션오일 교환하고
시험주행을 하러 나가서 달려보면
차는 정말 신형이 좋구나 라는 생각이 든답니다.
새로운 형식의 엔진이 사실
기존의 엔진을 개선한 것들이 많죠.
효울성과의 전쟁 그리고 배출가스와의 전쟁을
동시에 치뤄야 하기 때문에 더 복잡해지고
소음 진동은 뒷전인듯한 생각이 듭니다.
좋은 내구성과 소음에 탁월한 합성유로
벤츠 C220 CDI 합성유 주입.

오너분께서 차량을 위해서
직접적으로 해줄수 있는것은
이 차량 같은 경우에도 엔진오일 밖에는 없습니다.

유독 거대해보이는 엔진이죠.

벤츠 C220D 엔진오일 교환 후
엔진룸 세척까지 마무리 하였습니다.
보다 더 전문적인 관리를 통해
만족스러운 부분을 느껴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