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수원 곡반정동에 위치한 플레이오일 입니다.
입고된 차량은 BMW 320I 합성유 교환 작업
시작합니다.

장착된 엔진은 N20 입니다.
폴리카보네이트 그리고 플라스틱과 세라믹은
경량화와 생산의 용이함
이러한 부분 때문에 많이 사용하죠.
이 차량도 팬은 금속이 아닙니다.
특이한점은 오히려 성형이 쉽고
제작 전체를 보았을때 과정도
제법 많이 단축이 되는데
단가는 굉장히 비싸답니다.

BMW 320I 엔진오일 교환을
보다 더 깨끗하게 하기 위해
일반 엔진오일로 세척을 진행합니다.

확실히 BMW 320I 합성유 사용은
시간이 지나면서 또 많은 부분에 있어서
티가 난답니다.
엔진오일의 소모량 그리고 엔진 소음
이런 부분에서 차이가 많이 나죠.

이 차량도 관리가 아주 잘 되고 있는 차량입니다.

차량이 입고되었을 때
오너가 인지하지 못하고 있는
이상들을 발견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어떠한 메인터넌스를 진행해야 하는지
제 때에 알려주는 것도 중요하답니다.
오늘 같은 경우에도
동일한 320I 차량이 입고가 되었는데,
누적 주행거리는 9만 킬로 였고
디퍼런셜오일 양이
극단적으로 줄어든 상태였습니다.
모든 것은 점검을 통해서
차량에 이상이 생기기 전에,
특히 오일류 같은 경우에는 교환을 해야하죠.
같은 차량에 같은 주행거리라도
각 오일의 상태는 차이가 많이 납니다.
그렇기 때문에 점검을 해서 교환이 되어야 하는데,
그게 번거로우니
적어도 이 때까지는 꼭 오일교체를 하세요
라고 하는 것입니다.

제가 가장 답답한 것은,
이미 그 기간이 한참 지났는데
점검을 통해서 교환을 요청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연식은 좀 오래 되었으나 주행거리가 짧으면
다른 부분에 있어서 오일 상태가 괜찮을순 있어도,
일단 연식과 주행거리가 많다?
그런데 한번도 교체를 안했다?
이런 경우는 볼 것도 없이
교환을 하시는게 좋은 방법입니다.
요즘 치킨 한번 먹는 것도 2만원이 넘죠.
그런데 몇년에 한번 드시진 않잖아요?
자주 드시잖아요?
1년도 아니고 몇 년에 한번 교환하는
미션오일, 기어오일에 인색하게
돈쓰기 싫어서 계속 교환 안하면
분명 문제가 생깁니다.
그리고 그 문제는 절대
오일교환 비용 정도로는 해결되지 않아요.
몇십배의 비용이 나가는거죠.

제가 이러한 관리를
잘 권하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제 주변인들 중에 엔진오일도 잘 안갈고,
휘발유도 고급유 안넣고
잘 타고 다니는 사람들있어요.
단, 1년 아니면 2년 내로 신차로 무조건 바꾸죠.
메인터넌스에 시간을 들이는것 보다,
그 시간에 열심히 일하고 차를 바꾸는게
여러모로 좋은 방법일수 있습니다.
아주 쿨하죠.
감가가 2억짜리 1억이 되든
개의치 않는 사람들이요.
가끔 그런 차를 타면 1년도 안된 차인데
정말 상태가 안좋다는 것이 느낌이 바로 옵니다

하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관리를 잘 해주면서,
즉 정상적으로 관리를 해주면서 타는것이
좋은 방법입니다.

필터 제거 후 잔유 제거.

BMW 320I 엔진오일 배출.
첫 번째 배출시에도 깨끗한 양호한 편이였지만,
두번째 배출은 확실히 투명하고 깨끗하죠.
잘 관리가 되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잔유 제거를 합니다.

이 차량은 유독 잔유가 많이 남습니다.
오일 드레인이 아닌
플라스틱이나 캔 같은 재질의 통을
밑에 받쳐놓고 기다리면,
오일이 똑똑똑 떨어지다가도 주르륵 떨어지고,
소리가 안나다가도 다시 납니다.
이게 다 들리거든요.
이 엔진 같은 경우에는 어느정도 시간을 두고
오일 배출이 필요합니다.

필터 커버 세척.

오링을 모두 교체하고 엔진오일을 도포합니다.

BMW 320I 합성유로 관리
BMW 320I 엔진오일은
수노코 스벨트 유로 5W40을 추천드렸습니다.
0W30이 순정 점도인데
왜 5W40을 쓰냐 하시는 분들이 계시는데,
표기된 점도와는 달리
실제 동점도는 좀 차이가 있습니다.
실제 동점도는 40점도의
평균 정도가 나옵니다.
간혹가다 그 부분을 이해를 잘 못하고
미국차량에 촛점을 맞춰 만든
또 아시아 계열에 촛점을 맞춰서 만든
5W20이나 0W20, 0w30 점도를 사용하시는 분들,
차량에 전혀 도움될 것이 없습니다.
연비 얘기하시는 분들
연비에도 도움이 안돼요.

엔진오일 레벨 체크.

엔진오일양도 마찬가지 입니다.
디젤차량 같은 경우에는
DPF 작동 환경에 따라서
연료가 엔진오일에 혼입되기도 하는데,
그러한 경우 엔진오일 양이 증가하죠.
가솔린 엔진도 오일소모가 전혀 없거나
거의 없는 엔진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도 많답니다.
항상 이야기 하지만 MIN 에서 MAX 레벨 사이는
출력에 어떠한 영향도 주지 않습니다.
이 차종도 중간 레벨과 탑 레벨의 오일량이
제법 차이가 나는데요,
소모가 있는데 굳이 적게 넣고 다니면서
보충할 필요도없을 뿐더러
스포츠주행을 하면 엔진오일은
G값에 의해 쏠리면서 레벨이 적으면
순간적으로 오일 공급이 불가능하게 됩니다.

엔진룸 청소.

한겨울에는 어는 관계로
간단한 청소로 대체가 됩니다.
지금 이 차량은 시기가 여름이었기 때문에
정상적으로 엔진룸 클리닝을 하였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