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입고된 차량은 인피니티 Q50
합성유 교환 작업입니다.

1차 세척으로 플러싱액을 주입합니다.
기존 인피니티 G시리즈의 후속인데요,
G37은 정말로 많이 입고되던 차량입니다.
현재 입고되는 Q시리즈 대부분은
2.2 디젤이고요.
4륜 구동도 있고 하이브리드와
개량된 기존 3.7 엔진도 있는데,
국내에는 3.5 하이브리드
그리고 2.2 디젤만 출시가 되었죠.
이 부분은 조금 안타깝습니다.
분명 400마력 3리터 트윈터보 엔진도
들어왔다면… 좋았을텐데 말입니다.

누적 주행거리는 15만 킬로가 넘었습니다.
엔진은 직렬 4기통
벤츠 QM651 싱글터보 디젤 엔진으로
전혀 특이사항이 업슷빈다.
출시된지도 원가 오래됐고,
최신 엔진과 비교했을때 까다로운 부분도 적죠.
트윈터보로 착각하시는 분들도 계시는데
보그워너 사의 싱글터보입니다.
워낙 국내에서 벤츠에 많이 판매가 된 만큼
누유 같은 부분이 많다고 알려져 있는데,
실제로는 그렇지 않습니다.

인피니티 Q50 엔진플러싱이 진행되는 동안에는
메인터넌스 항목 리셋과
차량 진단 작업이 진행됩니다.

교환 주기는 많이 지나있습니다.

이 부분은 수동으로 직접 하실 수 있는데요,
합성유를 사용하시면서
주행거리와 패턴에 맞추어
직접 설정하셔도 됩니다.

발생한 고장코드를 확인합니다.

드레인 플러그인데요,
주행거리가 많은 차량들을 보면
이 부분의 상태가 좋지 않은 경우가 많습니다.

지금까지 수없이 많은 엔진오일 교환을 했지만
제가 손상을 일으켜본 적은 단 번도 없는데요,
방문하셨을 때 이미 상태가 좋지 않아서
복구를 해드리는 경우는 많이 있었습니다.
마모가 너무 심하면
대부분 팬을 교체하시는데
헨리코일을 사용해서
복원을 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물론 손상 정도에 따라
심하면 불가능한 경우도 있고요.
조심해야 할 부분인데
막상 현장에서는 그렇지가 못하죠.
작업자의 마인드의 차이입니다.

2차 엔진오일 세척.

일반 엔진오일 세척을 1회 더 진행하고
먼저 필터를 제거합니다.
필터를 제거해도 오일이 많이 남는 차량입니다.
모두 석션해서 제거합니다.

그리고 2차 엔진오일 배출.

잔유 제거.

엔진오일이 원활하게 필터링 되어도
필터 주변은 지저분 할 수밖에 없기 때문에
커버를 세척해줍니다.

새 필터 그리고 오링 3개를 모두 교체 후에
엔진오일을 도포해서
부드럽게 장착될수 있도록 합니다.

인피니티 Q50 합성유 교환
인피니티 Q50 엔진오일은
노후된 엔진을 부드럽게 해줄
스벨트 유로 5W40을 추천드렸습니다.
일본산 합성유 입니다.
주행거리가 많이 누적된 상태에서는
특히 디젤차는 무게감 있는 진동이 발생기도 하는데,
이 부분의 원인이 엔진 내부가 아닌
엔진과 섀시가 고정이 되는
마운트 같은 부분의 노후화로 인한
문제인 경우가 많답니다.
유체마운트나 누유나 손상이 없는지를
잘 확인해야 하고,
고무 또한 탄성을 잃고
무거운 무게에 오랫동안 짓눌려서
아예 떨어져 나가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런 부분이 완벽하게 손상을 입지 않아도
소모품으로 생각을 하고,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면 교체가 되어야 하는데
실제 그렇지가 못하죠.

그러다 보면 엔진의 노후화 탓만 하게 된답니다.

그래서 전체적인 컨디션을
잘 정비를 해야하고요.
미션 또한 마찬가지죠.

엔진룸 청소로 인피니티 Q50 엔진오일
수원 합성유 교환 작업을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