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수원 합성엔진오일 전문점 플레이오일 입니다.
따끈따끈한 신차 BMW G20 320I 차량이
입고되었습니다.

BMW 320I 신차 길들이기 엔진오일 교환인 만큼
오일 색상은 매우 깨끗합니다.
하지만 분명 엔진오일 외의 불순물
그리고 쇳가루는 섞여 있습니다.

브랜드마다 엔진 조립시
고수하는 방법이 각기 다른데요,
여기에는 초기 시동을 원활하게 하기 위한
그리스 등의 윤활유가 사용됩니다.
또 조립 과정에서 마커도 들어가고요.
초기 엔진오일에는
이러한것들이 다 녹아서
들어가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리빌드와 다르게 신차 엔진 조립은
굉장히 소량이 들어가지만,
이 파츠들이 생산되고 조립 전까지
녹이 나지 않도록 방청유가 발라져 있답니다.
어쨌든 크게 문제는 없으나
엔진오일 외의 것들이고,
또한 초기 구동시 어떤 엔진이든
쇳가루는 발생을 합니다.
이러한 여러가지 이유로 길들이기
엔진오일 교환을 진행합니다.

오염이 되는 것을 방지하고자
거를망을 수시로 깨끗하게 세척하는데도 불구하고
오일 거름망에서 튀어서
이렇게 바닥에 오일이 많이 튀어있습니다.
오일 분자 구조가
아주 단단하게 잘 연결되어 있다면
이렇게 되지 않죠.
입고되는 차량이 모두 구동 후이고
엔진이 굉장히 뜨거운 상태에서,
늘 대소동이한 위치에서
엔진오일을 드레인 하는데,
이렇게 되는 차량들이 있고
그렇지 않은 차량들이 있습니다.

후륜 구동이기 때문에
미션에서 플로펠러 샤프트를 통해
디퍼런셜 그리고 또 샤프트를 통해
뒷바퀴가 구동합니다.
체결 방법 그리고 소재 이런것들이,
이제 특별히 더 변할게 없다고 생각해도
변하네요.
직접적으로 구동을 하는 부분에서
약간의 경량화는 굉장한 효과가 있습니다.
괜히 경량휠을 쓰는게 아니죠.

그냥 한번 엔진오일을 배출해도
여러가지 이물질, 쇳가루가 포화되어서 나오지만,
한번 더 일반 엔진오일로 세척 작업을 진행합니다.
우리가 투명한 컵을 사용해서
음료를 다 마셔도 이물질이 남죠.
그런 부분을 한번 더 깨끗하게
헹궈주는 역할을 합니다.

엔진은 B46이기 때문에
특이사항은 전혀 없고요.

엔진 형식은 똑같은 직분사 엔진이라도
각 브랜드마다 규격이 상이합니다.
그리고 어떠한 문제가 있으면
민감하게 업데이트 하는 경우가 있고,
그렇지 않은 경우도 있습니다.
물론 그렇지 않은 경우도
생산분마다 성분을 바꿔서 대응을 하죠.
어떤분이 물어보셔서
이 내용을 길게 설명하고는 싶은데,
시간을 들이는 만큼의 의미는 없을것 같습니다.

총 주행거리는 2200킬로가 약간 넘었습니다.
이 정도가 정말 신차 길들이기
BMW 320I 엔진오일 교환의 시점이죠.
그래도 생산된 즉시 인수가 되었는데,
이 과정에서 시간이
굉장히 오래 걸리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 말이 무엇이냐면,
차량이 생산되고 최초 구동한 시점이
1년이 훌쩍 넘는데,
인수하고 단기간에 차량을 만이 타면 모를까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엔진오일이
수분과 연료와 섞이고 연소화합물과 섞이고,
2년이 넘어서야 엔진오일을 처음
교체하게 되는 경우도 있다 라는 것입니다.

차량의 정확한 생산 시점은
쉽게 알수 있는 방법이 있는데요,
엔진 후드를 열고 상단에 쉽게 보이는 파츠들에
써있는 날짜들을 보면 됩니다.
조금씩 다를수 있으나 거의 대소동이하죠.
년월일은 반대로 뒤부터 읽으시면 되고요.

광유세척을 하는 동안
차량 진단테스트를 진행합니다.


고장 코드가 제법 있는데요,
확인 후 삭제합니다.
BMW 전자계통은 생각보다 민감합니다.
하드웨어는 같으나
차종별로 옵션이 다르고,
설정되어있는 기능을 살리기 위해
코딩을 진행을 하는데요,
이 부분은 전혀 문제될것이 없는 부분도 있지만,
전력 설계가 달라서
부하를 받는 부분 또한 있습니다.
차량에 전원을 공급하고
또 발전해서 충전하고,
이 충전기 즉 알터네이터가 계속 작동을 하면
비효율적이기 때문에 그것을 제어하는
전원 매니지먼트가 있습니다.
이것은 단순히 전원을 많이 쓰면
배터리 용량을 키우면 되는 것과는 다른 부분이고요,
생각보다 넉넉하지 않은 부분들도 있습니다.

전체적인 점검을 마치고 필터 먼저 제거하고,
하우징에 남은 엔진오일을 석션합니다.

엔진오일 배출.

잔유제거.
알루미늄 마그네슘합금 팬은
항상 조심해야 합니다.

BMW 320I 신차 길들이기
BMW 320I 합성유는
스벨트 유로 C3 5W30을 추천드렸습니다.
순정보다 약간 가벼운 느낌을 줍니다.
하지만 내구성은 월등히 우수합니다.
신차 길들이기 엔진오일로 딱이죠.

엔진오일 레벨 체크.

정확한 양을 충진합니다.

깨끗한 신차이기 때문에
간단하게 마무리 합니다.

엔진룸은 반짝반짝하게 보이는것이
능사가 아닙니다.
드레싱을 통해서 광택을 살릴수가 있는데,
좋지 못한 제품은 오히려 열이 받으면
플라스틱에 변색을 초래하고,
특유의 유분기로 먼지를 붙이는 역효과만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