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링컨 MKC 차량입니다.
에코부스트의 낮은 배기량과
그와 반대로 좋은 효율로
잘 다듬어진 차량입니다.

링컨 MKC 엔진오일
신차 길들이기 합성엔진오일 교환을 위해
방문해주셨는데요
확실히 링컨은 고급 스러운 이미지로
잘 정돈된 인테리어와
구석구석 잘 만들어져 있습니다.

정비성도 좋게끔
하부 덕트도 별 스트레스 없이
구조가 매우 좋습니다.

신차일때 과다한 메탈슬러지가 없는지
확인해보기 위해서라도
오일 색상이 변색되기 전에
교체해주시는게 좋습니다.
신차 길들이기 오일 교환은 분명
이러한 목적도 포함이 되죠.

에코부스트 엔진은 고효울이기 때문에
좋은 제품을 사용해주시면
더욱 시너지 효과가 나겠죠.

인테리어 곳곳의 우드가 천연이라
무늬와 색상이 조금식 다릅니다.

전반적인 레이아웃과
사용이 편리하도록 설계되어있고
가죽 실내 재질이 독일 고급차와 비교해도
나쁘지 않죠.

링컨 MKC 엔진오일 합성유로 첫 스타트
링컨 MKC 엔진오일은 내구성과 소음
그리고 장거리 주행을 많이 하시기 때문에
그러한 부분을 고려하였습니다.
에코부스트 엔진은
위에서 말씀드렸지만 고효율인 만큼
이름과는 달리 생각보다 뜨거운 엔진입니다.
OWS NA제품은 저마찰 합성엔진오일이고요.

링컨 하면 번호키죠.

P-R-N-D 그리고
시동 온오프 스위치까지
아주 간결하게
센터페시아에 부착되어있고
주차 후 문을 열면
자동으로 파킹으로 갑니다.

링컨 MKC 신차 길들이기 엔진오일 교환을
위해 방문해주신 만큼
주행거리는 3천킬로가 채 되지 않았네요.
기존에도 많은 수입차량을 타셨고
이러한 부분이 차량에 도움이 된다는 것을
잘 알고 계시는 오너분입니다.
지금까지는 주행거리가 많은 만큼
차량을 빨리 교체하셨었죠.

브레이크 리저버 탱크의 구조가
조금 특이합니다.
고온에서 열 팽창으로
넘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
이중으로 되어있습니다.

이렇게 이중으로,
메인 리저버 위에
브레이크액 상태를 파악할수 있고
보충할수 있는 리저버가
하나 더 있는 것이죠.

테일라이트도
링컨만의 매력있는 부분인데요,
호불호가 갈리지만
실질적으로 이 차량은
안전에 굉장히 많이 신경을 썼고
실내도 굉장히 안락하며
통풍 시트도 좋았습니다.

주간에도 시인성이 좋은 헤드라이트.

엔진룸도 정리해줍니다.

엔진 포지션도
안정성 있게 상당히 낮은 편이죠.
만족도를 여쭤보니
기존에 타시던 독일차량과 비교했을때
여러 부분에서 충분히
만족하고 있다고 하시네요.
합성엔진오일을 사용하시고
즐거운 엔진 반응성으로
더욱더 좋은 느낌으로 주행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