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교 합성유 교환을 위해
벤츠 W222 S350D 차량이
입고되었습니다.
엔진오일과 디퍼렌셜오일 교환을 위해
방문해주셨어요.

벤츠 W222 S350D 엔진오일 교체부터 시작합니다.
주행거리는 5만 8천 킬로.

엔진오일을 배출합니다.
벤츠 S클래스는 모델이 바뀔때 마다
품귀현상이 심한 차량이죠.
물론 다른 브랜드들도
풀체인지가 될 때는 마찬가지지만
이번에 W222 같은 경우에는
평상시보다 조금 더 격한 반응이었습니다.
보통은 신차가 나오면
어느정도 시간이 흐른 후에
입고량이 많아지는데,
W223 S580의 경우에는
평상시보다 훨씬 더 많이 입고가 되더라고요.

저는 개인적으로 W222 디자인이
더 웅장해 보이고 좋습니다.

세척을 하기 위해서
일반 엔진오일을 주입합니다.

플러싱액도 하나 주입.

엔진은 QM642.
실제 베이스 설계는 2005년도 부터죠.
물론 그 동안 분사 압력도 증가했고
여러가지 레이아웃이 변경은 되었으나
오일 교환에 있어서는 별 다를것이 없습니다.

서비스 만기 경고등이 발생해 있고요.

정상적으로 리셋 실시.

요즘 차량들은 워낙 전자적인 제어가 많아서
이런 과정이 시간이 많이 걸린답니다.
그래서 그동안 플러싱을 진행하는 것이죠.

고장 코드 확인.

시스템이 조금씩 상이하기 때문에
장착되지 않은 부분도
고장코드로 분류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모두 확인하고 삭제해줍니다.

저러한 작업이 왜 중요한가를 알려드리면,
결함이 있는 경우를 발견하기 때문이에요.
필터 커버를 세척합니다.

이 차량은 후기형이기 때문에
필터 위치가 기존과는 약간 다른데요,
상단 디자인 패널을 누군가가
잘못된 장착으로
벌써 부러뜨려 놓았네요.
그냥 엔진오일 교환하는 것을
굉장히 쉽게 생각하시는 분들이 계시는데,
사소한 부분에서 차이가 많이 난답니다.

연식에 따라
필터 모양도 제각각입니다.
신형은 요 제품.
보통 수입차량들
엔진오일을 교환하고 싶어도
당장 안되는 경우가 많은데요,
작업사진에 소개된 차량들은
모두 필터를 항시 구비하고 있습니다.

새 필터와 오링 장착 그리고 엔진오일 도포.

2차 엔진오일 배출.
플라스틱 팬의 하단 형상은
강성에 도움이 되도록 만들어 둔것입니다.
예전에는 플라스틱이
열에 의한 팽창과 수축 정도가
금속과 달랐기 때문에 누유도 많이 생기고,
심지어는 그 당시
경량화에도 도움이 안됐습니다.
만들다보면 두꺼워졌기 때문이죠.
요즘엔 누유도 거의 없고
재질이 주는 이점을 다 사용하는 것 같습니다.

이 차량은 일반 후륜이고
벤츠 S350D 디퍼렌셜오일도 교환합니다.

드레인 볼트도 깨끗하게 세척.

액상 형태의 씰이 코팅되어서
굳어진 상태에서 장착이 되는데
한번 오일이 묻은 후에는
테프론 씰이 가장 좋은 처리 방법입니다.

감는 방향에 유의를 해야하고요.

잔유 제거.

코크는 항상 새것으로 교체해야 합니다.

배출구 주변 정리.

디퍼렌셜오일은 75W90 제품을 사용합니다.
요즘에는 단일 75W라든지 85W
이러한 제품을 사용하는 차량들도 있는데
듀얼클러치 미션오일을 사용해도 됩니다.

그러한 제품들은 일반 기어오일들과
점도는 비슷하게 표시는 되어있으나
완전히 다르죠.

흘러 넘칠때까지 주입하면 됩니다.
드라이브 샤프트도 간혹
볼트가 풀려있는 차량들이 있기 때문에,
매번 하나씩 다 조여볼순 없어도
육안으로 꼭 확인합니다.
연탄이라고 불리는 프로펠러 샤프트 조인트
또는 유니버설 조인트가 파손되었는지도
확인을 잘 해주고요.
구형과 다르게
생각보다 많이 발견이 되는 부분인데요,
이런 부분은 사실 아주 간단한 문제라
신형 차량들은 문제가 발생하면 안되는데,
특이하게도 그렇지가 않습니다.

벤츠 W222 S350D 엔진오일은 합성유!
벤츠 S350D 엔진오일은
독일 생산 OWS의
하이퍼맥스 5W40을 추천드렸습니다.

엔진오일량 체크.

정상적으로 벤츠 S350D 합성유 충진 완료.

이런 오일 코크들은 약간 불안한 감이 있죠.
그래서 실리콘 같은 것으로
떡칠되어 있는 경우가 있는데,
잘 경화되지도 않을 뿐더러
나중에 제거하기도 어렵습니다.
쉽고 완벽하게 떼어지면서도
힘을 잘 받는 녀석으로 발라둡니다.

엔진룸 클리닝.

지저분했던 엔진룸을 깨끗하게 만들어봅니다.

클리닝 모두 완료.